[공지] 제주의 몸짓, 탐라의 소리

No
12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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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0
제주의 몸짓 탐라의 소리
◎ 일 시 : 2001. 10. 20. ◎ 장 소 :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 주 최 : 제주문화예술재단
문화의 날을 기념하여 공연행사로 "제주의 몸짓 탐라의 소리"를 마련하였습니다. --------------------------------------------------
공 연 [1부]
◎ 여는마당 - 시 간 : 15:30 ~ 16:00 - 참 여 : 제주도립예술단 - 내 용 ▶ 풍물놀이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 하여 농업을 중히 여겼다. 따라서 풍물놀이는 장구한 역사와 전통위에서 각 지방대로의 고유한 특색을 지닌 향토 문화로 발전 해 왔다. 이번공연의 풍물놀이는 상모놀이를 시작으로 부분별 놀이, 즉 장고놀이·북놀이·열두발 상모·소고놀이 등으로 다양하고 흥겹게 구성되어진 작품이다. ▶ 부채춤 ·1954년 독무로 추어진 이래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군무로 재구성, 공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극찬과 사랑을 받으며 오늘날 한국 무용의 대명사처럼 알려져 있다. 펴고 접는 죽선의 소박하고 운치 어린 지음을 기둥의 인자로 삼아 인위나 자연 화사와 소쇄의 양극을 군무로 우아한 한국여인의 미와 멋을 펼쳐가는 한국적 매력을 표출한 작품이다.

◎ 기념식 - 시 간 : 16:00 ~ 16:20 - 참 여 : 초청인사, 문화예술인, 도민, 학생

◎ 마당극 - 시 간 : 16:00 ~ 17:10 - 참 여 : 놀이패 '한라산" - 내 용 ▶ 세경놀이 ·「세경」이란 제주에서 농신(農神)능 이르는 말이다. 그러므로 「세경놀이」는 농신에 대한 의례이다. 이 놀이는 농사의 풍요를 비는 단독의례(單獨儀禮)로서 행하는 경우는 없고 종합의례(綜合儀禮)인 큰 굿을 할 때 행해지며 극적 모티브는 성행위와 임신과 출산의 생활과정을 자연으 질서속에 대입하여 획득한 유감주술적(類感呪術的)놀이 굿이다. 그리고 농사 짓는 전 과정을 보여주는 현장극이라 할 수 있다.

공연[2부]
◎ 음악제 - 시 간 : 19:00 ~ 20:00 - 참 여 : 한국음악협회 제주도지회 - 내 용 ▶ 제주브라스 앙상블 - 5곡 ▶ 한라오케스트라 (30 ~ 50명) - 지휘 : 정상철 (제주시립합창단) ▶ 소프라노, 테너 2중창 - 위촉곡 (제주 문화예술인의 노래) ▶ 제주시립합창단 공연 (50명) - 3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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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2-11-09 10: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