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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주최 부무성제 행사를 참여하고서

No
39
작성자
박충서
조회수
2841
부무성제 관련 재단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행사를 기획한 이고운, 장지헌님

안녕하세요.
이번 행사에 참여하였던 박찬주 아빠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다는 인사가 너무 늦어 송구합니다.

진작 이런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이제야 글 올립니다.

우연히 신문기사를 보고 참여 신청을 하고
행사내용을 보고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우리 가족이 평소 노래하고는 거리가 멀고
음악 관련 프로그램 위주로 되어 있어서
갈까말까 망설였습니다.

또한 행사 진행자와 통화하면서
어린이 가족 단위로 참여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더욱 그랬지요.

행사 당일
행사장에 갔더니가족 단위로 서로 어색하게
지내다가
가족이 함께하는 아카펠라와 가족 소개를 하고 분위기가 좋아졌어요.

첫날은 그럭저럭 지나가고
노래를 만들고 가족단위 노래를 한다는데
다음날이 더욱 걱정이 되었습니다.

새벽에 아들이 배가 고프다고 하여 서귀포 맥도날드를 갔었는데
제주시와 달리 문이 닫혀
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대신한 것이 기억이 납니다.

다음날 아침
장래 희망에 대한 노래를 만들어 함께 연습하고
아카펠라를 조별로 연습하였습니다.

덕분에 다른 가족들과도
조금씩 해지게 되었지요

모든 연습을 마치고
실제 공연 시간

너무도 훌륭하게 공연을 마쳤습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환호하면서 박수를 보냈습니다
아마 최근에 이런 공연을 제가 직접 한 적도 적도 없습니다.
항상 관객으로만 존재 했는데 ...

모두들 즐겁게 노래하고
가족과 하나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행사를 마치고
동영상을 이메일로 보내주는 센스까지

행사 준비하느라 재단 관계자
그리고 이고운 정지헌님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던 강사분 모두에게 수고하셨다고
말씀 전해 주세요.

올해도 머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가족과 하나되는
행복한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등록일
2017-11-21 04:57:48